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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서 업텐션 선율의 2라운드 경연이 공개, 2라운드 상대 이박사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율은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 독보적인 미성과 고음이 돋보이는 무대로 심사위원과 청중 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극찬을 이끌어냈다.
오는 6월 완전체로 컴백을 예고한 업텐션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지난해 9월 발매된 9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업’(Light UP) 이후 공백기를 깨고 컴백을 알린 업텐션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