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영은 오늘(4일)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 ‘2017년 대한민국 운명의 키워드’ 편에 출연해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2016년이었지만, 새해에는 화합을 통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팟 캐스트 강자 이동형 작가와 ‘정치계의 알파고’ 김병민 박사, 김광석 경제전문가가 출연해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쓴 촛불집회 풍속도와 대선을 비롯한 올해 대한민국 정국을 전망한다.
이동형 작가와 김병민 박사는 대선 시기와 대선 후보 전망을 두고 불꽃 튀는 입담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2017년을 맞아 신문보다 더 쉽게, 뉴스보다 더 재밌게 짚어본 2017 대한민국 정국 전망은 오늘(4일) 저녁 7시 20분,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