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X육지담X애쉬비, 센 언니들의 센 화보

  • 등록 2016-11-26 오전 11:47:00

    수정 2016-11-26 오전 11:47:00

사진-우먼센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헤이즈, 육지담, 애쉬비가 한자리에 모였다.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대세에 등극한 ‘센 언니’ 3인방 헤이즈, 육지담, 애쉬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촬영한 화보에서 세 사람은 펑키하면서도 루즈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 대세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서로의 의상을 체크해주는가 하면 포즈를 함께 고민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
사진-우먼센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헤이즈는 “우리나라에 여성 랩퍼가 많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육)지담이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이 깊은 친구다. 애쉬비는 엉뚱하면서도 차분한 성격이다”고 칭찬했다.

이에 애쉬비는 “헤이즈 언니는 주변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다. <언프리티 랩스타> 탈락 후 힘들어할 때 언니가 큰 힘이 됐다. 지담이도, 헤이즈 언니도 부러운 게 참 많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먼센스’ 12월호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인터뷰’, ‘훈남 배우 A군, 19금 불금 목격담’, ‘지창욱 인터뷰’, ‘10년 지기 홍석천X왁스, 첫 절친 화보’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