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탤런트 김지훈, 10월4일 현역 입대

  • 등록 2010-09-27 오후 2:55:19

    수정 2010-10-04 오후 2:19:12

▲ 김지훈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탤런트 김지훈이 내달 현역 입대한다.

김지훈은 오는 10월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직전 영장을 받아 내달 입대가 확정됐다"며 "당당히 현역으로 군 목무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훈은 현재 임정은과 함께 tvN 드라마 `조선X파일 기찰비록`에 출연 중으로 28일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다. 다행히 입대전 촬영이 모두 끝나 작품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지훈은 2002년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해 `황금사과` `위대한 유산` `며느리 전성시대`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입대 직전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