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찾아 노하우 전수하는 UFC 레전드 BJ 펜'

  • 등록 2016-08-20 오후 5:20:27

    수정 2016-08-20 오후 5:20:27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파이터 BJ 펜이 20일 오후 서울 은평구 가좌동 정심관에서 열린 'UFC 선수 BJ 펜과 함께하는 청소년 MMA'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MMA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불리는 BJ 펜은 UFC 웰터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 챔피언을 석권했으며 현재의 UFC 경량급이 자리를 잡는데 큰 기여를 한 선수다. 외조부가 한국인으로 '한국계 파이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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