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우는 2003년 ‘문제아’가 수록된 1집 ‘마스타 피스’(Masta Peace)를 내며 데뷔했다. 2008년에는 DM과 함께 듀오 YMGA를 결성해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에는 EP ‘파더’(Father EP)를 선보였다.
마스타 우는 BANA 정식 합류 소식을 알리며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신곡 ‘라스트 서머’(Last Summer)를 공개했다. 정규 3집 ‘더 굿 선’(The Good Son) 발매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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