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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서 입고 나온 의상이 미국 줄리앙 옥션의 온라인 경매에서 총 16만2500달러(약 1억8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매는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리코딩 아카데미의 자선단체 뮤직케어스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직케어스 측은 코로나19 등으로 수입이 줄어든 음악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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