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여름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 화려한 캐스트와 명품 연기로 호평을 받은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가 쿠팡플레이 ‘쿠플클럽‘을 통해 9월 6일(금)부터 9월 8일(일)까지 3일간 500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공된다.
쿠팡플레이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김준한, 김종수, 정만식부터 전혜진, 이정재, 정재영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연기 성찬을 펼친다.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선명하고 독보적인 서사가 아름다운 미장센,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어우러져 범죄물의 전형성을 깨뜨리고, 예상치 못한 웃음까지 담아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새롭고 매력적인 블랙코미디”(허진호 감독)이면서도 “한 편의 시”(정우성 배우) 같고, “영화적 매력을 다 갖춘 ‘에브리띵’”(김성수 감독) 등 영화를 향해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리볼버’를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플클럽’은 오는 9월 6일(금) 오후 8시부터 9월 8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리볼버’를 500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혜택 기간 이후에는 개별 구매를 통해 ‘리볼버’를 감상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쿠팡플레이 영화 ‘리볼버’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쿠플클럽’은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팡플레이의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영화 ‘존 윅 4’와 ‘비공식작전’을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 초대권, ‘SNL 코리아’ 현장 방청권 등 쿠팡플레이가 선사하는 독보적이면서도 다양한 혜택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쿠팡 와우회원은 누구나 혜택의 대상이 되며 쿠팡플레이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