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봄날의 화보 '침대에서 요염 포즈'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내추럴한 일상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내추럴한 일상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현아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3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화려한 무대 위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잠에서 막 깨어 외출을 준비하는 소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어느 봄날’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현아는 파자마차림으로 침대에서 막 깨어난 모습부터 준비 후 외출하기 전까지의 일상적인 모습을 시간의 순서대로 보여주며, 여성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그는 봄을 알리는 듯한 파스텔 컬러룩과 사랑스러운 데님룩 그리고 플라워 프린트 톱에 브리프까지 S/S 시즌의 새로운 룩과 액세서리들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현아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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