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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다.
현빈은 생애 최초로 사극에 도전하며 끊임없이 암살 위협에 시달리면서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 조선의 왕 정조로 분했다.
한편 영화 ‘역린’은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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