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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오는 30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내한한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팬들과 함꼐 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마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