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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는 허경환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합격점을 받아 진짜 며느리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았다고.
특히 허경환의 어머니는 아들이 오나미를 챙겨주자 “이미 나미한테 넘어갔네”라고 말하는가 하면, 오나미와 헤어지는 순간 “자고 가도 된다”며 이별을 아쉬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허경환과 애교 만점 며느리 오나미의 시댁 방문기는 3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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