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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여자의 사랑 고백이 괴롭고 귀찮다는 듯 연기를 펼치다 타히티 새 앨범 타이틀곡인 ‘오빤 내꺼’ 명함을 꺼내며 반전을 선사한다.
타히티 측은 “한민관 씨가 웃으면서 연기했지만, 진지한 연기로 몰입할 때에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라며 “‘오빤내꺼’ 뮤직비디오 출연에 감사드린다. 함께 무대에도 오를 기회도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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