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열애 고백, “8년 전 인연 최근 다시 만나… 너무 행복해”

  • 등록 2013-08-29 오후 3:48:52

    수정 2013-08-29 오후 3:48:52

가수 범키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현재 열애 중”이라며 “여자친구를 알게 된 건 7~8년 전이었는데 다시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브랜뉴뮤직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범키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는 가수 범키, 스윙스, 임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범키는 “현재 열애 중”이라며 “여자친구를 알게 된 건 7~8년 전이었는데 다시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요즘 너무 행복하다. 여자친구의 애칭은 딱히 없다”며 “여자친구가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범키 열애 고백에 누리꾼들은 “범키 열애 고백 멋지다”, “범키 예쁜 사랑하세요”, “범키 솔직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범키는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을 맡은 신곡 ‘갖고 놀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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