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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유가공협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유가공협회, 대한적십자사, 아트펌컴퍼니, 이데일리가 주관하는 ‘Thank 유 캠페인’에서 9월 홍보대사를 맡았다.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K팝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출신인 연우는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와 ‘라이브온’에 연이어 주연으로 발탁,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으며 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Thank 유 캠페인’은 미닝아웃의 의미를 담아 유제품으로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목표 아래 △Thank 유 1004 챌린지 △Thank 유CC 영상 공모전 △Thank 유 산타클로스의 3가지 프로그램을 범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한다. 참가자 1명당 ‘Thank 유 1004 장학금’과 ‘Thank 유 1004 빨간 상자’로 1004원이 적립돼 연말에 유업체에서 대한적십자사로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