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장백지와 `찰칵`..美의 여신 입증

  • 등록 2011-10-31 오후 3:40:33

    수정 2011-10-31 오후 3:40:33

▲ 장백지(왼쪽)와 한채영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한채영이 잇단 수상으로 아시아 대표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한채영은 지난 22일 중국 대련 세박 광장에서 열린 CETV `2011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어워즈`에서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상`을 수상한 뒤 28일 코스모폴리탄 뷰티어워드 2011년 `올해 최고 스타일리쉬한 여배우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CETV주최 `아시아 10대 인기 스타 어워즈`는 아시아 최고 스타에 수상하는 자리로 아시아권 최고 규모의 시상식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한채영, 김선아, 지진희가 수상했고 대만 최고 인기 배우 정원창, 언승욱, 하동윤과 중국의 인기 스타 염아륜, 왕심릉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스모폴리탄 뷰티 어워드 2011`은 미용계의 오스카 시상식이라 불리는 패션 미용대상. 한채영은 `올해 최고 스타일리쉬한 여배우` 부문에서도 수상, 한국 대표 미인 자리를 지켰다. `올해 최고 매력 남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이동욱이 수상했다.

한편 한채영은 올해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중국영화 `빅딜`로 중화권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도망가소
  • 워터밤 여신
  • 폭우 피해 속출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