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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레이싱 모델판 `슈퍼스타K`,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의 화보가 홈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됐다.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뽑힌 류지혜, 최슬기, 전유현, 윤승연, 김유연, 이연아, 임지혜, 하지화, 김가담, 김민지 등 레이싱걸 톱10은 최근 `스피드`를 주제로 한 화보 촬영으로 첫 미션을 거쳤다.
이들은 타이어, 바디 페인팅 물감, 레이싱 장갑, 부채, 스모그머신 등 다양한 소품을 선택해 미션 주제인 `스피드`를 표현해냈다.
한편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은 오는 5일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