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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열한시’ 출연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 박철민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옥빈은 최근 잰 몸무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54㎏이다. 키는 167㎝다. 내 키에 이 정도 몸무게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발언을 해 이목을 모았다.
김옥빈 몸무게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옥빈 솔직하다”, “김옥빈 적당한 몸무게다”, “김옥빈 매력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 영화다. 11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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