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우희, 이윤기 감독 손 꼭 잡고 퇴장!

  • 등록 2017-03-07 오후 12:30:16

    수정 2017-03-07 오후 12:30:16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천우희(왼쪽)와 이윤기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4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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