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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발매된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이 초동 판매량 52만4200여 장을 기록했다.
영탁의 새 앨범 ‘MMM’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탁의 정규앨범이다. 영탁은 12곡 중 총 9곡의 작사·작곡·편곡 등에 참여하여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는 심포니 록부터 디스코 팝, 어쿠스틱 팝, 재즈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영탁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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