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은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로 출연했다. 카리스마, 엉뚱 발랄, 러블리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첫 주연 도전을 마쳤다.
더불어 예린은 “‘마녀상점 리오픈’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팬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인 예린은 지난달 발매한 새 미니앨범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로도 대중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