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유선-김유정-윤균상, 월화 드라마 책임질 힐링 배우들

  • 등록 2018-11-26 오후 4:07:06

    수정 2018-11-26 오후 4:07:06


(서울=뉴스1)배우 송재림(왼쪽부터), 유선, 김유정, 윤균상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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