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에 따르면 아린은 전날인 5일 고향인 부산 연탄은행에 2100만원 상당의 연탄 2만5000장을 기부했다. 아린이 기부한 연탄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린은 다양한 기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인 아린은 오는 10일 첫방송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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