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코리아는 “슈퍼주니어 D&E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슈퍼주니어 D&E의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도 오픈했다.
슈퍼주니어 D&E의 동해와 은혁은 지난해 7월부터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와 슈퍼주니어 팀 활동 재계약만 맺고 개인 활동은 독자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동해는 채널A 드라마 ‘남과여’에 출연했으며 은혁은 일본 후지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케이팝 하우스’에 신인 개발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