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폭탄주 애주가 |
최근 녹화가 진행된 종합편성TV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의사들이 밝히는 민간의학의 진실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김동현은 "예전에는 폭탄주를 하루에 40잔씩 마셨었다"며 애주가였던 과거를 고백했고, 폭탄주 40잔을 마시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그만의 민간요법을 공개했다.
이에 이휘재는 "폭탄주 마신 얘기를 분유 먹었다는 듯이 말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
김동현 폭탄주 애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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