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 `김대현, 언더파 활약` 예상

  • 등록 2011-05-03 오후 1:09:05

    수정 2011-05-03 오후 1:09:05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6.08%가 김대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김대현에 이어 김경태(60.97%) 또한 1라운드에서 언더파 활약이 전망됐다. 김대현과 김경태는 지난 달 28일부터 열린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6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반면 황인춘(31.69%), 강경남(29.26%), 배상문(26.42%), 손준업(17.63%)은 언더파 예상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김경태(42.92%)가 5언더 이하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김대현(30.99%)이 1~2언더로 뒤를 이었다. 배상문(35.68%)은 0이븐, 황인춘(57.44%), 손준업(46.85%), 강경남(35.58%)은 1~2오버가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는 4일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