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측 "'국수의 신' 출연 안 한다"

  • 등록 2016-02-12 오전 10:02:53

    수정 2016-02-12 오전 10:02:53

탑(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빅뱅 탑이 KBS2 새 수목 미니시리즈 ‘국수의 신’ 출연한다는 보도에 소속사에서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탑은 ‘국수의 신’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수의 신’은 ‘쩐의 전쟁’으로 유명한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복수를 위해 국수 신공을 갈고 닦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달 말 첫 방송을 하는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편성이 이야기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