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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2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살 것을 결심하는 이정주(강소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주는 동생 이정민(고경표 분)이 아파트를 얻을 돈으로 제주도에 쓰러져가는 집을 구했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왔다는 사실과 회사의 해고 통보까지 더해져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제주도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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