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신생회사 미스터초이 새둥지

  • 등록 2022-01-05 오후 5:29:32

    수정 2022-01-05 오후 5:29:3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최귀화는 새 둥지를 틀었다.

최귀화는 최근 신생회사 미스터초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귀화는 “미스터초이와 2022년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전하며 “드라마, 예능, OTT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는 친숙한 배우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생회사 미스터초이는 식품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모회사로 두고 있다. 미스터초이는 “최귀화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귀화와 매 순간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최귀화는 최근 ‘범죄도시2’ ‘늑대사냥’의 촬영을 끝마치고 202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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