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몽 김자영 '파로 마무리하며 가벼운 인사'

  • 등록 2017-11-05 오후 1:30:53

    수정 2017-11-05 오후 1:30:53

[이데일리 골프in=여주(경기), 박태성기자] 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2017시즌 5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자영(26.AB&I)이 1번홀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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