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가 불륜설에 휩싸여 제작진이 확인에 나섰다.
![](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0/04/PS20042400088.jpg) | ‘연애의 참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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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BS joy ‘연애의 참견3’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재연배우의 불륜설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가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와 불륜 행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배우는 이종사촌 언니의 가정을 파탄내고 형부 ㄱ씨와 새살림을 차리려던 계획을 1년 반 동안 숨기고 패륜 행위를 벌였다.
이 배우의 이종사촌 언니는 상간녀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