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루키 최혜진 '파도풀을 향해 도전'

  • 등록 2018-08-22 오후 12:00:07

    수정 2018-08-22 오후 12:01:25

[이데일리 골프in 정선(강원)=박태성기자] 22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을 앞두고 공식 포토콜이 열린 가운데, 하이원 워터월드 파도풀에서 70미터 거리에 위치한 튜브에 공을 집어 넣는 포세이돈 웨이브 챌린지 샷 대결이 펼쳐졌다. 최혜진(19.롯데)이 두번째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손예진, 출산 후에도 여전
  • 돌고래 타투 빼꼼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