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 나누는 승장과 패장

  • 등록 2017-04-17 오전 10:00:41

    수정 2017-04-17 오전 10:00:41

[이데일리 스포츠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EPL 32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에서 마커스 래시퍼드와 안데르 에레라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맨유 조제 모리뉴(오른쪽) 감독과 첼시 안토니오 콘테(가운데) 감독이 경기 후 인사하는 모습.(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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