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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62회는 ‘우리동네 FC’ 최초 국제 경기가 열릴 예정으로 ‘표스트라다무스’ 이영표가 정확한 예측으로 경기를 전망해 또 한 번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월드컵 시작 직전 이영표가 직접 선수로 뛰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이날 이영표의 예측 역시 정확히 들어맞았다”라며 “후반전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우리동네 FC’와 ‘알싸안코 FC’의 경기는 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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