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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개그맨 남희석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외국인 미녀들이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들은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 Copy Zero 캠페인 거리 이벤트`에 나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후원한 이 행사는 정부와 민간, 소프트웨어 기업과 사용자가 모두 참여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