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개봉 13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관상’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송강호가 “우리 둘이 워낙 붙어 있었다. 조정석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보이지 않는 앙상블이 생긴 것 같다”라고 전할 만큼 각별했던 두 배우는 한국 영화 사상 최강 콤비를 탄생시키며 ‘관상’ 흥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영화 `관상` 배우 이정재 사진 더보기
☞ 영화 `관상` 레드카펫 행사 사진 더보기
☞ 영화 `관상` 언론시사 사진 더보기
☞ 영화 `관상` 라이브 쇼케이스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관상' 700만 관객 돌파..'설국열차'보다 빠르다
☞ `무표정` 개리, 서로 다른 `관상` 폭소.."잘 맞았어 여태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