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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YG패밀리의 힙합 단체곡 ‘왓(What)’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힙합듀오 YMGA(마스터 우, 디지털 마스터)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왓’은 수록곡 중 유일하게 방송 3사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왓’은 노래 가사 중 욕설이 섞여 있어 방송에 적합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심의에서 방송 불가 판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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