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전설과 여왕이 만났다.
트로트의 전설 남진과 신세대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30년 이상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깜짝 듀엣을 결성, 디지털 싱글 ‘당신이 좋아’를 발표했다.
30일 온라인을 통해 첫 공개된 ‘당신이 좋아’는 남국인, 정은이 부부가 각각 작곡과 작사를 맡은 정통 트로트로 남녀간의 사랑을 담았다.
▶ 관련기사 ◀
☞장윤정, 15년 짝사랑 김민종과 '깜짝 만남'
☞박수홍·장윤정, 커플매니저가 꼽은 '중매쟁이' 성공확률 1순위 스타
☞장윤정 등 연예인 '각막기증' 선행 물결...'김 추기경이 남기고 간 사랑'
☞'신봉선'과 귀향길 동행, 부모님 인사는 '장윤정'...남자들 마음 따로따로
☞김수로-장윤정 'SBS 방송연예대상' 남녀TV스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