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영스트리트' DJ 1주년…"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줄 것"

  • 등록 2022-07-13 오후 3:05:03

    수정 2022-07-13 오후 3:05:03

웬디(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웬디(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가 DJ를 맡은 ‘영스트리트’ 1주년 소감을 말했다.

웬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1주년 기념 인증샷 몇 장을 게재했다.

웬디는 “영스(영스트리트) 1주년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주는 DJ 웬디가 될게요”라며 “완소들도 제작진분들도 기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멤버들도”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웬디는 지난해 7월 12일부터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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