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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15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바이브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윤민수는 “KBS2 ‘불후의 명곡’을 오는 12월까지만 출연하기로 했다”며 “사전 MC인 MC딩동을 후임으로 추천했다”고 말했다. 윤민수는 ‘불후의 명곡’의 메인 MC 중 한 자리를 맡아 왔다.
한편 윤민수는 류재현과 함께 남성 듀오 바이브로 이날 7집 파트2 ‘리피트&슬러(Repeat & Slur)’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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