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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속에서 금메달을 딴 이승훈, 모태범, 이상화 선수가 SBS 예능프로그램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출연해 금빛 우정을 전했다.
이들은 5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될 `절친노트3`에서 15년간의 우정과 사랑, 꿈과 도전에 관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소녀시대` 윤아, 유리, `비스트` 윤두준이 깜짝 등장해 금메달 삼총사와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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