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노홍철, 하하 등이 지난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레슬링 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는 `무한도전`이 1년 동안 진행해 온 특급 프로젝트 `프로레슬링 WM7`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경기로 4000여 관객들이 현장을 찾아 즐거움을 나눴다.
(사진=MBC)
등록 2010-08-20 오후 4:29:37
수정 2010-08-20 오후 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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