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다음 월드컵도 나가고 싶다"

  • 등록 2010-06-27 오전 2:19:08

    수정 2010-06-27 오전 2:20:52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김정우 경기 후 소감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 경기는 좋았는데 졌으니까 이젠 잊어야 할 것 같다. 상대에게 찬스를 많이 주지 않았다. 감독님이 경기 끝나고 라커룸서 "고개 떨구지 마라. 같이 한 시간은 최고였다"고 해 주셨다. 좋은 시간 보냈고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 월드컵도 나가고 싶다.


▶ 관련기사 ◀
☞이동국, "내가 생각했던 월드컵이 아니었다"
☞차두리 "아버지도 내 심정 이해하실 것"
☞김재성 "대표팀서 행복한 시간 보냈다"
☞이영표 "우리 수비수들 좋은 경험 됐을 것"
☞박지성 "나의 월드컵이 끝났다는 점이 아쉽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