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몽’은 택배 기사와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홍영아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이태영과 차희가 주연을 맡았다.
㈜한진은 이날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 ‘백일몽’ 언론 시사회를 개최했다. 언론 시사회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홍영아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택배집배점연합회 등 택배 업계 종사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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