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숀 레비 감독, 한국이 처음입니다~

  • 등록 2024-07-04 오후 1:02:09

    수정 2024-07-04 오후 1:02:09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숀 레비 감독이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내용으로 2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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