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비와 투샷 공개 “영깡스러운 순간”

  • 등록 2020-05-27 오후 12:36:20

    수정 2020-05-27 오후 12:36:20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쓴 글에서 “비를 만나다. 싸이월드 시절 비를 흉내내던 내가 비를 게스트로 모시고 방송을 하게 되다니”라고 감격했다. 이어 “정말 영깡스러운 순간”이라며 “워크맨. 첫 게스트. 비 형이랑 언젠가 꼭 깡소주 마시고 싶다. 님아 그 깡을 건너지마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장성규와 비는 나란히 카메라를 보고 있다. 또 장성규는 과거 모자를 비스듬히 들고서 비를 따라한 듯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비는 장성규가 진행하는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예능 ‘워크맨’에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비는 3년 전에 발매한 노래 ‘깡’이 밈(meme)으로 화제가 되면서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