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즈 문익, 무대마다 달라지는 스타일링… 보는 재미 UP

  • 등록 2020-08-28 오전 10:24:31

    수정 2020-08-28 오전 10:24:3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동키즈(DONGKIZ) 멤버 문익이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각 음악방송 방송화면)
세 번째 싱글 ‘자아’(自我)로 초고속 컴백한 동키즈는 타이틀곡 ‘아름다워’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워’를 통해 원대와 경윤, 문익, 재찬, 종형은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과 분위기 속 섹시 카리스마를 자랑하거나, 강렬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매 무대도 채우고 있다.

‘무대 위 놀 줄 아는 아이돌’ 동키즈의 신선한 변신과 함께 매번 색이 달라지는 문익의 헤어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의 관심까지 모으고 있다. 컴백 무대였던 ‘엠카운트다운’에선 강렬한 레드를, ‘뮤직뱅크’에선 신비로운 분위기의 보라, ‘음악중심’에선 화려한 실버, ‘인기가요’에선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 ‘쇼챔피언’에선 노랑으로 헤어스타일 색상에 변화를 줘 감각적인 의상과 완벽한 시너지 효과도 드러냈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 측은 “볼수록 중독되는 마성의 ‘아름다워’로 활동할 동키즈의 모습과 문익의 헤어스타일링 변화를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핫걸!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