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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MBC ‘7급 공무원’에서 호흡을 맞춘 주원의 추천으로 최강희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최강희는 멤버들과 인사를 나눈 후 차태현이 자신의 첫 키스 상대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에 차태현은 “신인 때 단막극을 함께 했다. 스무 살 때 강희와 키스신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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