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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빅스는 18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내 말레이시아 여객기 마일리지 살 사람?(Anyone wanna buy my Malaysian Airlines frequent flier miles?)”이라는 짧은 트윗을 게재했다. 17일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에서 미사일에 맞아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여객기 사고를 빗댄 발언이었다.
빅스는 성인이 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성장영화이자 섹시 코미디인 ‘아메리칸 파이’에 출연했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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