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계상 '신흥범죄조직의 두목 역'

  • 등록 2017-08-30 오전 11:15:18

    수정 2017-08-30 오전 11:15:18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30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마동석이 괴물 같은 강력반 형사들을 이끄는 ‘마석도’로 분하며, 윤계상은 범죄조직의 두목 ‘장첸’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 악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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